::네이버웹툰:: 금요웹툰 추천, 내가 생각하는 BEST 5 시리즈

안녕하세요. 오늘은 네이버 웹툰 중 금요웹툰을 소개를 해드릴 텐데요. 월화수목금토일 이렇게 웹툰을 보면서 대충 계산을 하니 제가 일주일에 쿠키를 1만 원 정도 지르는 것 같습니다. 점점 재밌는 웹툰이 많이 나오는데요. 저는 정말 미리보기를 못 참는 습관을 고쳐야 할 텐데 잘 되지가 않네요. 그 외에도 코믹스, 다음, 카카오, 등등 다양하게 보니 제 지갑이 항상 얇은 이유가 다 있습니다. 쓸데없는 말이 길었네요. 지금 바로 내가 생각하는 금요웹툰 베스트 다섯 가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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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웹 소설로 접했던 작품입니다. 요즘은 웹소설부터 출발을 하여 인기가 많으면 웹툰화로 되어 그 이상으로 가면 드라마화하는 게 현재 일반적 루트인거같네요. 웹소설로 재밌게 읽었던 작품으로써 아직까지 많이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 웹툰입니다. 주인공 남자는 기업가로써 성공한 삶을 살게 되지만 그 외에 친구와 가족관계는 실패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그가 다시 희귀를 하면서 다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웹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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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30분::

걸어서 30분

이 웹툰을 보면 정말 순수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 웹툰입니다. 솔직히 달달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보기가 굉장히 흐뭇하지만 저로써는 너무 순수해서 약간 답답함을 느낄 때가 많은 게 약간의 단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이것만 제외하고는 다 만족하는 웹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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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1초

특이하게 주인공이 긴장을 하면 미래를 볼 수 있는 소재로 소방관이 되어 인명을 구조하는 웹툰입니다. 이런 종류의 웹툰은 처음이라서 소재가 신선해서 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보면서 볼매를 느끼게 되고 소방관이 이런 일도 저런 일도 할 수 있는 걸 느끼는데요. FIRST IN LAST OUT으로 정말 목숨을 걸고 일을 하시는 현직 소방 들붓니까 감사함을 느끼게 해 주는 웹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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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퀸::

데드 퀸

믿고 보는 김규삼 작가님의 웹툰으로 정말 하이브 시리즈를 정말 재밌게 보았던 독자 중에 한 명입니다. 하이브 시리즈가 끝나고 외전 데드 퀸을 정말 기대를 하면서 보고 있는데요. 특유의 아포칼립스와 그리고 중간중간 개그를 보여주며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길게만 느껴지는 웹툰입니다. 왜 항상 김규삼 작가님의 작품은 주인공보다 주변 인물들이 그렇게 매력적이게 느껴지는 게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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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낳았다::

개인적으로 저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이지만, 동물은 정말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만큼 생명의 무게도 알고 있어 함부로 여러 마리를 키우지 못하지만, 이 웹툰으로 멍멍이를 키우는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애견 웹툰으로써 첫 만남부터 이별까지 그리고 그의 자식들까지 이어지는 유대감과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힐링 웹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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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금요웹툰 다섯 개를 추천해드렸는데요. 여러분들께서는 보시고 계시는 작품과 아직 안 본 작품이 있으신가요. 아직 안본 웹툰이 있다면 당장 추천을 드립니다. 하나같이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웹툰인지라 공유를 하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신작 웹툰은 되도록 제외를 하였으며 어느 정도 줄거리가 나오면 다시 추천글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소개는 이상으로 마치며 다음에는토요웹툰 베스트 5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