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웹툰추천, 내가 생각하는 순정로맨스드라마 웹툰 BEST 5 모음

안녕하세요. 오늘의 추천드릴 웹툰은 내가 생각하는 순정 로맨스 웹툰 다섯 가지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달달하고 심장이 뛰는 순정 로맨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봐야 할 웹툰을 하나하나 소개를 해 드려 헤어 나올 수 없는
웹툰의 늪으로 인도를 하였으면 하는 저의 욕심이 있습니다. 바로 소개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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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빛나는 세계::

나의 빛나는 세계

마루작가님의 웹툰으로써 정말 순정 중에 순정이라고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평소에 이쁜 미모로 가진 여주인공은 남들과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쁜 외모로 인해 고등학생 시절에 안 좋은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그로 인해 사람을 무서워하는 경향을 갖고 소심한 성격으로 남주를 만나게 되는 알콩달콩한 순정 로맨스 이야기입니다. 대학시절에 본 웹툰으로 그 시절 풋풋한 감정을 볼 수 있는 웹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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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스::

에스키스

나의 빛나는 세계와는 다르게 흑빛으로 단일화가 된 웹툰이지만 남주의 까칠한 성격과 은근히 코믹요소가 들어가 있는 대학 로맨스물입니다. 남주의 복잡한 집안일로 여자를 싫어하게 된 계기로 고슴도치 같은 모습으로 나오지만 여주로 인해서 점점 바뀌어가는 츤데레 로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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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울리는::

좋아하면 울리는

고등학교 때 출시된 앱으로 자신의 주변 인중에서 자신을 좋아하면 울리는 앱이 나오게 됩니다. 주인공도 이와 같이 이용을 하게 되고 세월이 흘러 이 앱으로 인해 피해와 고정적 관념이 생기기 시작하는 웹툰입니다. 인기가 많아 드라마로도 제작된 웹툰이기에 말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재밌다는 걸 보증이 된 셈이니 나머지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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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맞선::

사내 맞선

친구 대신에 맞선을 나가게 된 여주는 어쩔 수 없이 퇴짜를 맞기 위해 진상짓을 하게 되지만 맞선남 자은 흥미롭게 관심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더 큰일은 그 맞선 남자가 자신의 회사의 사장이라는 알게 되고 여차여차 꼬여가는 사내 로맨스 웹툰입니다. 작가님께서 개인적으로 못생기게 그리는걸 정말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전부다 선남선녀이며 그림채가 최고이며 중간중간 나오는 개그 요소가 일품인 웹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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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좋아::

죽어도 좋아

솔직히 이거는 로맨스라기보다는 개그만화로 분류를 해야 하나 생각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진상중에 진상 상사는 회사에서 악랄하기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나오는 말이 머리를 거치지 않고 바로 나오기 때문에 그로 인해 피해를 입는 동료들이 많아 여주도 그에 포함이 되지만 어느 시점에서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서 반복되는 일상이 되면서 이를 해결하고자 개과천선 프로젝트를 하게 되는 웹툰입니다. 이 웹툰도 인기가 많아 드라마로 나왔다고 하는데, 보지 않아서 드라마는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웹툰은 웃음 요소가 많기에 보지 않으신 분들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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