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믹스웹툰, 로맨스 코믹웹툰 추천 ::35세 강무열::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의 추천드릴 웹툰은 투믹스에서 완결 이난 35세 강무열 웹툰을 추천드리고자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디에서 웹툰을 보고 계시나요. 저는 네이버, 다음, 카카오, 투 믹스, 레진, 코미코 등 다양하게 보고 있는데요. 정말 요즘은 재밌는 웹툰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네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로맨스 코믹 웹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봐야 할 웹툰입니다. 소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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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35세 강무열

글/그림:오대리

35세강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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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다른 사람들보다 못생기고 지질하던 그는 평범하게 회사에서 지내고 있는 사원 강무열은 항상 그저 그런 생활을 이어나가는 도중 우연히 그녀를 만나기 됩니다. 그녀의 직업은 꽃뱀으로써 돈을 노려 남자들에게 접근하지만, 그 끝은 항상 좋지 못합니다. 위기에 처한 그녀를 도와주기 되고 갈 곳이 없는 그녀는 잠시 강무열 집으로 같이 살게 됩니다.

 

그녀를 만나게 된 후 180도로 변하게 된 강무열 헤어스타일과 안경, 패션을 바꾸게 되면서 점점 회사에서도 호감형으로 바뀌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도 그녀는 그의 집에 지박령이 되어버리지만 소심한 강무열은 그저 아무 말하지 못하는 어정쩡한 동거를 지속하게 됩니다. 어느 날 갑자기 강무열이 재벌 2세라는 소식을 알게 되어 갑자기 인생에 여자라는 없던 강무열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과연 무열이는 누구를 선택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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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로맨스 웹툰이지만 개그 치중에 더 쏠려있는 웹툰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나쁘지는 않았으며 굉장히 재밌게 봤던 웹툰으로 기억에 남아있어 여러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웹툰입니다. 단, 어느 정도 노출이 있어 15 금이로 선정이 된 웹툰입니다.

 

무열이 중심으로 여자들이 꼬이는 모습과 성장하는 무열이의 모습이 정말 보게 되신다면 처음과 후반이 딴판일 겁니다. 처음에는 답답한 안경과 더부룩한 머리 관리 안된 모습이 정말 말이 나오지 않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잘생김까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훈남이 되어가는 모습이 여태 다른 웹툰과 달리 신선한 소재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 전개는 걸 크러쉬 한 여자들이 있기때문인지는 몰라도 시원시원하게 전개가 되며 캐릭터마다 각 성격이 잘 묘사가 되어 살려주는 게 매력포인트입니다.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은 꼭 추천을 드리는 웹툰이며 로맨스 코믹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필독인 것 같습니다! 이상 소개를 마치며 다음에도 더 나은 소개글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