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추천/아포칼립스] 리턴서바이벌 추천드립니다.

[소설 추천/아포칼립스] 리턴 서바이벌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니와입니다.오늘도 여전히 추천드릴 작품이 있어 글을 작성을 합니다. 재밌는 건 인기가 많기 때문에 그만큼 노출도 많아져 제 추천작에서도 상당수가 대부분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이 들어, 차후에 제 생각이지만, 잘 알지 못하는 소설/웹툰을 추천드릴까 리스트를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작가님의 작품은 재밌고, 컬리티도 높지만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작품을 모아 이번 주 내로 글을 쓰도록 노력 중입니다!잡담은 그만두고 작품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소개 작품은 연우 솔 작가님의 리턴 서바이벌입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으로도 연재 중이며 역시나 전 소설로도 보았고 웹툰도 현재 최신화까지 다 본상태입니다.

 

 

 

[줄거리]

주인공인 요한은 좀비 사태에 벌어진 세상에서 살아남는 목적으로 살아남으려 했지만, 좀비와 싸우다 결국 죽게 된다. 이후 눈을뜬 주인공은 일어나 보니 좀비 사태가 발생하기 전으로 희귀를 하였으며, 이 모든 것이 기회임을 알게 된다. 철저한 준비와 실력을 다듬어 이번 생은 꼭 살아남을 것을 다짐하며 아포칼립스를 맞이하게 되며

미래에서 일어났던 일을 자신의 기회로 삼아 승승장구 자신만의 그룹을 만들어 생존하는 스토리입니다.

 

주인공은 미래를 알고 있기에, 미래에서 부족했던 부분과 사건과 사고와 더불어 중요인물들을 알 고 있었기에 인재와 철저한 냉정한 사고로 진두지휘를 하게 되죠. 유능한 인재를 영입과 법칙 아래 요한은 미래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무난히 이겨내는 모습이 고구마 없는 흘러넘치는 탄산수를 보는 것 같았어요.

 

 

 

솔직히 스토리상으로 고구마 씬은 어느 정도 필요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답답함을 느끼는 작품들이 간간히 있더라고요. 누구나 싫죠.. 괜히 누가 보아도 독이 되는 그런 일을 대놓고 방치하는 건 생각만 해도 싫네요.

솔직히 아포칼립스 작품은 그렇게 많지 않은 거 같아요. 해당 글을 읽는 분들께서도 혹시나 싶어서 글을 읽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앞으로도 고증을 반영한 현실성 있는 아포칼립스 장르와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그런 작품을 접하고 싶은데 혹시 아시는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