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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wa[소설추천]

[소설추천/아포칼립스] 좀비가 날 물지 않아 추천을 드립니다.

by 니와의취미잡화점 2021. 1. 24.

[소설추천/아포칼립스]좀비가 날 물지 않아 추천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니와입니다^^.

오늘의도 소설장르 하나인 아포칼립스 작품을 소개시켜드리고자 글을 작성하게되었습니다.

현재 읽고있는 소설 중 하나로 표지에 나와있는 제목이 신선하게 읽게 되었습니다~!

현재저는 64화까지 읽었고 선발대로써 아직까지 괜찮은 작품입니다.

오늘의 소개작품은 The eun작가님의 좀비가 날 물지 않아 입니다.

제목그대로 아포칼립스가된 좀비세상에 유일하게 나만 물지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작품소개를 굵고 짧게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줄거리]

장의사인 주인공은 병원에서 죽은 시신을 딱기위해 입에 거즈를 물리던 중 갑작기 시체가 움직여 그만 손을 물리고 맙디나. 곧바로 몸이 안좋아지는 주인공은 현기증으로 비틀거리며, 화장실로 향하다가 발작같은 증상으로인해 기절을 하고 맙니다.

정신을 차린 주인공은 눈을뜨자 아무런 이상이 없어진 몸에대해 의아함을 느끼지만, 곧 바로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방금까지 쓰러졌는대도 불구하고, 몸에서 힘이 넘치고 눈마저 붉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화장실밖으로 나가니 피가 보이기 시작했으며 이후에 자신이 기절한지 시일이 꽤 지났음을 알게 됩니다.

그 사이에 좀비사태로 벌어진 한국은 모든게 마비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좀비들은 주인공을 공격하지 않았으며

이를 이점으로 주인공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게되는 스토리입니다.

소설을 읽을땐 아포칼립스의 장점인 생존에대한 압박, 생존자들끼리 경쟁, 긴박함 등 을 느낄 수 없다는게 최대의 단점인거같습니다. 화장실에서 깨어난 주인공은 애초부터 좀비가 공격을하지않은 상태였고, 힘까지 점점강해지고 있었죠.

처음부터 무쌍을 찍을 수 있는 주인공은 한번에 고구마10개를 먹듯이 답답했지만, 영웅이 되고싶었나봅니다.

 

하지만 모든것이 이유가있듯이 그럴 수 밖에없었고, 점차 갈 수록 냉정한 판단력을 내릴 수 있게 성장하게 됩니다.

아직까지 저도 보고있는 단계이지만, 많은 의문점이 있습니다.

좀비였던 인간이 어떻게 다시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었는지와, 떡밥이 여러개 있지만

나중에 설명이 될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평소에 즐겨보는 아포칼립스와의 취향이 아니여서 실망감이 있지만, 단점이 있는만큼 장점도 있어 크게 살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나쁘지않았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에게있어서는 명작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수작까지는

간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으며 제 개인적인 취향에따라 내린결정일 뿐이니, 여러분들에게도

평가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절반정도 달렸으니 남은 절반을 향에 달릴 수 있도록 오늘의 소개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소개는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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