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추천/로맨스판타지] 악녀는 모래시계를 되돌린다 를추천드립니다.

[웹소설 추천/로맨스 판타지] 악녀는 모래시계를 되돌린다 를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니와입니다.

추천작품을 보게 되시면 영화/웹소설/웹툰에서 장르와 구분 없이 소개를 드리고 있는데요.
제가 중학생 때 인소부터 시작해서 시작한 밑거름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소 소설은 추천을 못하겠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너무 오글거리더라고요...

제 글을 보시게 되시면 원하시는 장르와 구체적이지 않더라도
댓댓글로 남겨주시면 최대한 맞춰서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의 소개해드릴 작품은 신소비 작가님의 악녀는 모래시계를 되돌린다 입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웹소설&웹툰으로도 볼 수 있으니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소개글]

매춘부였던 어머니가 백작과 결혼하며 밑바닥이었던 인생은 하루 만에 급상승하게 된다.
극강의 사치를 부리던 아리아는 여동생 미엘르의 계략에 의해 억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원인을 모른 채 다시 희귀를 하게 되었고, 그 원인이 모래시계였음을 알게 된다.

악녀인 여동생을 이기기 위해서는 악녀를 뛰어넘는 악녀가 되어야 했으며,
미엘르에게 복수를 하는 동시에 자신의 성공을 위해 철저한 복수 이야기 스토리입니다.

 

 

요즘 게임 장르 소설과 주인공이 악녀의 몸에 들어가거나 희귀하는 장르가 대세인 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연약하기만 하는 여자 주인공과 달리 악한 모습도 서슴지 않았으며 답답함이 없기에 장점인 소설입니다. 희귀를 해서 철이 든 건지 복수를 위해 철이든건지 모르겠지만, 미래의 일을 알기에 대비하고 현명하게 행동하는 모습에 남자 주인공까지 유혹하게 되면서 알콩달콩한 러브 라인이 펼쳐집니다.

 

인기가 많아서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으로도 연재가 되고 있으며, 현재 소설은 다 읽었지만, 웹툰으로도
정진을 하고 있습니다. 웹툰에 나오는 그림채는 제가 소설 읽던 상상되는 주인공이 그 이상으로 그려줘서 정말로 좋았어요.

 

 

 

아리아는 상상 이상으로 이쁘게 나오고 동생인 미엘르는 못생긴 멍청이로 나오더라고요!
웹소설로 읽어도 웹툰으로 읽어도 둘 다 재밌으니 꼭 추천드립니다.

이상입니다.다음에 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