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추천/게임판타지] 게임 속 유닛 을추천드립니다.

[웹소설 추천/게임 판타지]게임 속 유닛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니와입니다. 오늘도 여러분께 좋은 작품을 소개해드리고자 인사를 드리게 됩니다. 현재 읽고 있는 소설인데요. 왠지 오랜만에 좋은 글을 찾아 기분 좋은 마음으로 추천을 드려요. 추천드릴 작품 은찬 동 작가님의 게임 속 유닛입니다.

 

 

 

저는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236화까지 보고 있네요. 390화가 완결인데 오늘은 금요일이니, 완결까지 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화/웹소설/웹툰 등 다양한 장르를 추천드리고 있으나 원하시는 종목과 장르를 댓글로 말씀해주시면 우선적으로 최대한 추천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줄거리]
주인공 한지훈은 자신 이하 고있는 게임 블랙 오케스트라를 최고점수로 공략하게 되는데요. 그의 공략 방법은 피도 눈물도 없는 오직 논리와 이성적으로 극대의 효율로 공략하게 됩니다. 병사를 사지를 보낸다거나, 절대 악인 흑마법사와 손을 잡아 어려운 공략을 완료하고 평소와 같이 자게 됩니다.

한지훈은 일어나니 자신의 시야에 보이는 건전 투 가벌 어지고 있는 전쟁터. 현실과 같이 그곳에서 있는 자신이 믿기지 않았으나 주변을 둘러보아도 자신이 공략했던 블랙 오케스트라의 한전장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그것에서 한지훈은 십 인장으로 시작하게 되며 눈앞에 보이는 상태창과 스텟 창이 꿈이 아니라 리얼리티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또다시 공략을 하기 위해 이루어지는 스토리입니다.

 

 

[리뷰]
다행히도 한지훈은 다시 들어간 곳에서 이전과 다른 공략을 하게 됩니다. 이미 한번 공략을 한 상태이므로 주요 인물과 요 전투를 알고 있어 철저하게 이용을 하는 스토리가 제법 좋았습니다.

플레이어로 써 입장이 아닌 실제 유닛으로 바뀌면서 주변인들을 무시할 수 없는 게 크나 큰 요인이겠지만 전 그게 좋았습니다. 서로 교감과 협력을 하는 모습이나 날이 성장하는 모습이 기대되면서 보기도 했고요. 이전에는 자신을 악마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도와 주니이만큼 든든한 것도 없지만요.

또한, 이렇게 잘 읽을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는 탄탄한 필력과 전투의 자세하게 구사하는 작가님의 글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아직 완결까지읽은상태가;아니어서 저도 결말은 알 수 없지만, 선발대로 써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위에 도 말했지만 카카오페이지에서 현재 완결 상태이고 390화 정도이니 짧지만은 아닌 글이니 마침 오늘 금요일이라 추천드리는 소설입니다.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며 다음에도 더욱더 좋은 웹소설 추천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