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웹툰/판타지로맨스] 사실은 내가 진짜였다

[추천 웹툰/판타지 로맨스]사실은 내가 진짜였다

안녕하세요. 니와입니다.

오늘은 일이 많이있어 추천을 못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여러분들께 많은 작품소개를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포스팅 작성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오늘의 추천드릴 작품은 삼월 작가님의 사실은 내가 진짜였다 입니다.

이 작품도 인지도가 많아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으로 연재 중이고 소설 원작입니다.

저는 현재까지 웹툰으로만 보고 있어 소설을 어떤지 모르겠지만, 웹툰으로 나온 만큼 그만큼

재밌다는 소리겠죠?ㅎㅎ

 

 

바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여러분들께서 원하시는 영화/웹소설/웹툰 등 장르를 원하시는 장르가 있으시다면 댓글을 남겨주시어 최대한 추천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 해당 줄거리에 스포일러도 있을 수 있으니 여러분들께서는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아빠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 철저하게 자신을 억누르며 살아온 키이라.

어느 날 자신이 유일한 친딸이라 주장하는 코제트가 나타난 이후 그녀의 계략에 의해

가짜라는 죄목으로 처형을 당하게 됩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 코제트는 키이라의 귀에 "사실은 네가 진짜였단다"라는 말을 듣게 되고 억울한 채

죽음을 당하게 되지만 과거로 희귀하게 됩니다.

이전 기억을 모든 가진채 희귀한 그녀는 다시 찾은 인생을 이젠 자신을 위해 살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고

복수와 사랑, 친구를 사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여주의 성장 로맨스입니다.

소설은 내용은 정말 재밌어요. 소재도 어느 웹툰처럼 비슷하기는 하지만,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전개와 주인공이 고구마가 없다는 점이 좋습니다.

 

 

주인공이 자신만을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갑자기 행동이 바뀌며 그의 아버지도 점차 변하게 되는 것도

참 웃기지만, 나름 좋았어요. 그리고 주인공이 너무 착하게만 변한 거 같아 약간의 사이다가 조금 부족한 점이 있는 것 같아요. 아직 스토리 전개가 초반이라서 그런 건가 봐요.

소설을 읽기에는 제 지갑이 너무 얇네요 ㅠㅠ 선발대로써 말하는 글이니 어느 정도 신뢰성이 있답니다.

저는 아직 보지 않은 37화를 보러 가겠습니다 ㅎㅎ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니 꼭 추천드리는 웹툰이니 로맨스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