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신작웹툰추천,좀비바이러스로아포칼립스가된세상::태시트::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네이버 웹툰에서 신작으로 나온 아포칼립스 형태의 웹툰을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묘한 세계관을 가졌으며 기존의 좀비 웹툰과 달리 신선한 스토리를 가진 웹툰인데요. 네이버 화요일 웹툰 태 시트 지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목:태시트(김다찌)

::화요일 웹툰::

태시트 포스터

 

 

::줄거리::
세상은 좀비 바이러스 사태로 아포칼립스가 되어 무너졌는데요. 그 속에서도 생존자들은 살아남아 생존을 이어갑니다. 머리에 유심칩을 심어 드론으로 원격조종을 하며 살아가는데요. 안전하게 좀비들은 사살할 수 있는데요. 오늘도 평소에 위협하는 좀비를 사살하며 오염물질로 통해 에너지와 약을 만드는 재료를 수집합니다.

드론으로 좀비를 사살할수있다::태시트::

오염물질은 사람을 좀비로 만들 수 있지만, 반대로 역이용해서 약과 드론을 운용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습니다.

오염물질에서 나오는 가루는 좀비로 변화시킨다<태시트>

여기서 나오는 캐릭터는 루비라는 여자아이는 드론을 움직이는 연습을 하는데요.

연습하는 루비 지켜보는 듄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는 않은지 같이 다니는 듄이라는 남자아이에게 칭얼대기 시작합니다.

어려운 드론운전연습

루비는 다시 연습모드로 들어갔지만 드론에서 비치는 어느 한 사람들 발견하는데요.

루비의 드론으로 본 사람의 모습

생각하지도 않고 생존자라고 생각한 루비는 뛰어가기 시작하는데요. 거기에서 외형은 좀비 같지만 사람처럼 생각하는 어느 한 남자와 마주치게 됩니다.

그와 루비의 첫 만남

그를 구함으로써 루비와 듄은 자신이 살고 있는 아지트에 데려오게 되는데요. 그만 듄은 원인모를 루트로 감염이 되어 좀비가 되어버리게 됩니다. 좀비가 되어버린 듄은 생존자들에게 사살당하고 그 원인이 새로이 데려온 남자에게 있음을 알게 되고 그는 좀비보다 위험한 존재라는 걸 눈치챕니다. 루비는 이 모든 게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해 데러 온 남자들 탈출시켜주게 되는데요. 과연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좀비로변해버린 듄

 

 

::리뷰::
현제 네이버 웹툰에서 신작으로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작품인데요. 미리보기 포함하면 아직 5화밖에 나오지 않은 따끈따끈한 신작입니다. 초반 5화까지 지르고 본 감상평은 아직까지 정확한 내용이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요. 확실한 건 루비라는 아이는 주변인을 위협하는 암적인 존재 같은 느낌이 들긴 듭니다. 주인공 같지만 나중에 달라지기를 빕니다. 간단한 줄거리 소개를 보면 루비라는 아이는 특별한 존재로 각인을 시켜주는데요.

서로의 호감을 가지는 남녀

남들이 다 하는 드론 연습도 특이하게 하는 방식이 다 떡밥일 거라 생각이 드네요. 죽었지만 생각하는 남자, 주인공 루비 그 두 명은 어떤 관계를 형성하며이야기를 이끌어 나갈지 궁금합니다. 아직 극초반이어서 그런지 뭐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부분이네요.

스토리 진행이 궁금하다

하지만 독특한 좀비 세계관과 드론을 운용하며 살아가는 생활방식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앞으로 떡밥과 이야기의 흐름이 잘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네이버 웹툰에서 화요일마다 연재되고 있는 테스트 웹툰이니, 아포 킬 립스, 좀비,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웹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