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좀비 웹툰 추천 ::블러디발렌타인:인류종말:: 희귀물

오늘의 추천 드릴 작품은 아포칼립스 장르인 좀비 그리고 변이 된 괴물 속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로 아포칼립스 웹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봐야 할 웹툰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블러디 밸런타인:인류종말을 보고 있으며 현재 309화까지 연재가 된 상태입니다. 목, 토요일마다 연재가 되고 있으며 안 보신 분들은 꼭 봐주시길 바라며, 지금부터 아포칼립스 좀비 웹툰 추천 블러디 밸런타인:인류종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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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블러디발렌타인:인류종말

카카오페이지:목, 토 연재

글:Tweny4 그림:Blue Moon

블러디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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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가까운 미래 2028년 세계는 아포칼립스로 변하게 되면서 멸망을 하게 되었고 산자가 죽은 자를 부러워하는 세상, 인류의 종말이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그 속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인류 최후의 1인 주인공 준석도 마찬가지로 감염자들과 싸우다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죽은 줄만 알았던 준석은 눈을 떠보니 인류종말 10년 전으로 희귀를 하게 되었고 2018년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인류의 종말을 알리는 날을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를 하게 됩니다. 이번 생에는 이전에 살리지 못했던 사람들을 구해내고 모든 것을 앞서 10년을 앞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지옥 같은 아포칼립스에서 모두를 지키고자 결심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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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솔직히 말해서 처음에 볼 때는 소재에 대한 부분은 굉장히 마음에 들었으나 그림채가 제 스타일이 아니어서 조금 망설였던 부분이 제일 큰 웹툰입니다. 현재로써 최근에 나온 연재분까지 다 보고 있으나 돌이켜보면 초반과 지금이랑 그림채가 많이 나아졌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스토리에 부분도 후반에 갈수록 어느 부분에서 질질 끄는 느낌이 있으나 점점 재밌어지는 작품이며 알게 모르게 다음 화가 궁금해져 가는 마력의 웹툰입니다.

 

주인공은 희귀자로 자신의 강함 그리고 동료들의 강함을 우선시하고 고구마를 먹은 행동은 하지 않는 게 매력포인트입니다. 마찬가지로 동료도 주인공을 믿고 따르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강해지며 시원시원한 사이다와 그에 못지않게 강력해지는 감염자들 싸움이 흥미진진해지고 있습니다.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꼭 추천드리고 싶은 아포칼립스 웹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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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아포칼립스 웹소설도 명작이 많기 때문에 아래의 포스팅을 한 번쯤 봐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아포칼립스 웹소설에도 소문이난 명작이기 때문에 후회는 없으실 작품들입니다.

 

[소설추천/아포칼립스]나는아직살아있다.

 

[소설추천/아포칼립스] 좀비묵시록82-08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