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분기 신작애니 ::수염을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개해드리는 작품은 2021년 2분기 신작 애니 중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소개해드리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5월이 시작되고 있는 재밌는 애니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에 리뷰를 작성하였으며 일상 및 러브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꼭 추천을 드리고 싶은 애니입니다. 지금부터 2분기 신작 애니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를 소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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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염을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장르: 일상,로맨스

 

수염을깎다.그리고 여고생을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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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주인공은 그저 그런 회사원으로써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는 가운데 그래도 짝사랑하는 여자가 있었지만 그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맙니다. 속상한 마음으로 술을 마시고 난 후 집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전봇대에 쓰러져있는 여고생을 보게 되면서 결정 끝에 갈 곳이 없는 여고생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게 됩니다.

 

여고생을 데려오게 된 남주는 자신의 행동에 잠깐 후회를 하게 되지만 여고생의 노력으로 인해 같이 살게 됩니다. 홋카이도에서 가출하여 여기까지 오게 된 여고생은 이전부터 안 좋은 인연들과 만나 따뜻하게 대해주는 남주를 적응을 하지 못하지만 서서히 녹아들어 가기 시작합니다. 같은 집 같은 지붕 아래에서 살게 되며 그 영향은 서로에게 미치며 마음 깊은 곳에서 감정이 돋아나는 되는 애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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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분기 애니 중에서 여고생과 회사원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입니다. 2분기 애니 중에서도 여고생과 회사원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가 하나 더 있더라고요. 조만간 소개 및 리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은 이런 설정에 대해서 좋지 않은 시선이 따르지만 일본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가출을 정말 해서는 안될 일이지만 이걸로 미화를 하여 동경하는 생각이 없도록 주의를 주고 싶네요.

 

이야기를 떠나 애니의 스토리 설정과 캐릭터의 설정 그리고 진행 여부까지는 현재까지는 나쁘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아직 초반 단계이지만 에게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애니 중 REC라는 로맨스 애니가 있는데 이야기의 흐름이 뭔가 비슷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아직까지 보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꼭 추천을 드리고 싶으며 이상으로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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