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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wa[소설추천]

로맨스판타지웹소설추천, 사신으로불려왔지만버려진 그녀, 희귀하다::진홍의카르마::리뷰

by 니와의취미잡화점 2021. 2. 24.

안녕하세요. 오늘의 추천드릴 웹소설은 로맨스 판타지, 로판 장르인 진홍의 카르마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다음웹툰,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인기가 많아 웹툰으로도 현재 연재 중에 있습니다. 시간이 많은 분들께서는 웹소설로 보는 걸 추천드리며 그렇지 않은 분들께서는 웹툰으로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로판, 희귀 장르인 웹 소설 진홍의 카르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진홍의 카르마(레몬 개구리)

웹소설 진홍의카르마 포스터

 

 

::줄거리::
주인공 카시야 대령은 사신이라고 불리며, 베일에 싸여있는 존재, 그녀가 언제부터 군생활을 시작했는지 출신, 생년월일, 가족관계 등 아무런 정보가 없으며, 무시무시한 속도로 진급을 거듭하며 1급 기밀 투성이의 의문의 병사, 하나 전례 없는 진급속도는 다른 이들의 불만을 사기에 충분했지만, 오직 작전의 임무에만 신경 쓰는 그녀는 민간인이 피해를 입을지언정 가장 큰 의무는 승리를 해야 한다는 강철한 신념을 갖고 있는 카시야 델 로만, 어느 날에도 그녀는 최적의 판단을 하며 임무를 진행을 하고 있었는데요. 테러범 아흐마드의 거처가 확인이 되었지만, 암살을 해야만 했는데 그 누구도 사지에 들어가는 지원자는 없었으나 오직 카시야 대령이 지원을 합니다.

걸크러쉬한 주인공

시간에 맞춰 돌아오지 않는다면 자신마저도 폭격하라는 말을 한 뒤 떠나게 되지만 요새에 숨어있던 것은 아흐마드의 닮은 가짜였다는 걸 알게 되고 복귀한 그녀는 그대로 보고 진행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보고를 하는 순간 살아 돌아온 그녀를 배 신을하며 죽이게 되고 이 모든 게 함정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너로 정했다 댕댕몬

죽음을 맞이한 그녀, 평생을 임무에 충실하며 기계처럼 살아온 그녀는 이제야 쉴 수 있다는 생각에 눈을 감지만 신으로부터 다시 돌아가라는 말을 듣고 눈을 뜨게 되지만, 그곳은 그녀가 아는 세상이 아닌 다른 세계, 온몸을 화상을 입고 깨어난 그녀는 주변이 창과 검 갑옷을 입고 있는 병사들을 보며 당황하게 되지만,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침착함을 유지한 채 다시 살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중세시대 같지만 마법이 존재하는 세상 그녀는 어떠한 존재로써 살아가게 될까요.

 

 

::리뷰::
기계처럼 임무에 충실하는 주인공을 보고 정말 걸 크러쉬 한 매력이 빠졌는데요. 글을 읽는 내내 흔들림 없는 모습과 활약을 보이며 점점 주변에 인물들이 꼬이기 시작하는데요. 처음에는 2 황자와, 대마법사 등 다양한 인물이 꼬이지 시작하면서 풋풋한 로맨스가 나오는 장면 그리고 주인공이 점점 변해가는 모습이 정말 흐뭇하기만 합니다.

웹툰 진홍의 카르마 포스터

웹소설이 인기가 많아 웹툰으로도 연재 중인데요. 현재 91화까지 나 온상 태인 데요. 당연히 저는 웹툰으로도 보고 있습니다. 상상했던 이미지 이상으로 잘 그려준거같아서 볼 맛이 납니다. 주요 내용은 1 황자가 반란을 일으켜 2 황자가 진압하게 되어 그 속에서 일어나는 로맨스인데요. 제대로 지원조차 못 받는 2 황자 밑에서 주인공은 이전 세계관대로 특수부대를 맡게 되는 내용이 스토리가 탄탄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각 캐릭터마다 특징적 요소가 잘 나타내어 있다는 점인데요. 무조건 무쌍을 찍는 소설이 아닌 점점 성장하는 주인공에 대해 주인공 남자와 그의 서브남들 점차 그녀에게 빠져가며 댕댕이가 되는 모습이 재밌기만 합니다. 다음웹툰 또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웹소설 또는 웹툰으로 볼 수 있어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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