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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wa[소설추천]

인기절정웹소설추천, 백만명이선택한 웹소설을 다섯가지 추천드립니다.

by 니와의취미잡화점 2021. 3. 2.

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천드리는 건 웹소설인데요. 여러분들은 웹소설을 자주 보시 나요. 어릴 때부터 인소부터 시작해 지금은 게임소설 시대물 현판 로판 등 다양하게 읽었는데요. 그중에서도 대중에게 인기가 많은 웹소설 다섯 가지를 설명하는 글이 되겠습니다. 많은 사람 들으 보는 이유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템빨::
박새날작가
장르:게임/판타지

템빨

공사장에서 일을하고 있는 신영우, 그는 현실에서도 게임 속에서도 막일만 했는데요. 그의 인생을 한탄하며 오늘도 막일을 하고 있는데요.퀘스트 수행을 위해 북쪽 끝의 향한 그곳에서 파그마의 기서를 발견한 그는 레전드리 직업으로 전직하게 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솔직히 말씀을 드리자면, 초반에 몰입 부분이 살짝 떨어지나, 점점 읽을수록 필력과 중반부터의 재미가 시작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점점 가속도가 붙듯이 처음에 포기하시는분들께서는 조금만 인내심을 가지고 보시는 걸 추천을 드립니다.


::구천구검::
조진행 작가
장르:무협

구천구검

서자로 태어난 주인공, 다른 배다른 가족들에게 온갖 폭력과 괴롭힘을 당하며 살아오지만 자신의 부친이 병으로 죽자 주인공 연적하를 창고에 가두어버리게 됩니다. 창고에 갇힌 연적 하는 그곳에서 기이함을 느끼는데, 세상과 격리되어 창고에 10년 동안 있게 되고 무공을 얻어다시 현실로 돌아오게 됩니다. 뼈에 사무친 복수를 하기위해 연적하의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웹소설입니다.


 

::닥터 최태수::
조석호 작가
장르:메디컬

닥터최태수

평범한 인턴 최태수는 어느날 등산을 하던 날 낙상한 외국인을 발견하게 됩니다. 치명상을 입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인을 살리기 위해 노력을 하는 최태수,다친 노인은 세계적인 흉부외과 전문의였고, 희망이없던 노인은 자신의 지식과 경험이 최태수에게 전해지기를 빌며 죽음을 맞이합니다. 노인의 소원이 닿았는지그의 지식과 경험은 최태수에게 가게되었고 기연을 얻게 되어 최고의 의사가 되기 위해 펼치지는 메디컬 웹소설입니다.

메디컬 웹소설의 재미는 약간의 먼치킨이 있어야 재미가 있는것같습니다. 그 속에서 닥친현실과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하며 닥터 최태수는 그게 부족함이 없는 웹소설이 되겠습니다. 강력히 추천을 드리는 작품입니다.



::아기는 악당을 키운다::
리샤 작가
장르:로맨스 판타지

아기는악당을키운다

희귀를 4번째를 하는 르 블레인,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희생을 당하거나 맞아 죽었기 때문에 이번엔 적당한 곳을 골라 망명할 자금만 모으고 도망가자는심산에 입양을 받게되지만 하필 그곳이 악당 가문이었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위해 편히 살기 위해 저 악당들을 꼬시지만 효과가 너무 지나치게 되고 맙니다.

희귀물은 많이 보았으나 여러 번 희귀한 웹소설은 처음인 거 같습니다. 주인공은 3번이나 다른 인생을 살았기 때문에 고구마 없이 무난하게 진행되는 부분이좋았습니다. 그리고 악당이였던 자신의 가족들이 점점 댕댕이가 되어가는 모습이 얼마나 흐뭇하게 보이는지. 많은 사람들이 보는 이유를 알 것 같은 소설입니다.


 

::검술 명가 막내아들::
황제펭귄 작가
장르:판타지

검술명가막내아들

기사가문에서 태어났으나 검술에 재능이 없는 주인공, 그로 인해 가문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자신이 저주에 걸려 재능이 억눌려 있었다는 걸알게 되지만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리고 눈을떠보니 아기의 시절로 희귀를 하며 전생의 기억과 압도적인 재능 검과 마법을 모두 익혀 최강이 되는 웹소설입니다.

희귀물로 죽음을 맞이하여 돌아온 시점부터 빠르게 실력을 키우며 성장하는 모습이 고구마 없이 보기가 좋은 웹소설입니다. 무난하게 흘러가는 그리고 소설을 많이 보는 분들이라면아실 듯이 예정된 스토리처럼 단계 단계 밟아가며 성장하여 무난한 스토리를 갖춘 웹소설입니다.




이렇게 다섯가지의 웹소설을 추천을 드렸는데요. 웹소설은 스토리와 작가의 필력이 어느 정도에 따라 정말 같은 주제라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너무 장편으로 몰아가 영양가없이 흐름만 지속이 된다면 독자들은 지칠 수밖에 없는데요. 위에 추천한 다섯 가지 웹소설도 제가 생각하는 지루함에몇 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무난하며 대중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으로 엄선하여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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