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판타지 웹소설 추천 ::고구려대륙을먹다:: 소개드립니다.

오늘의 소개해드릴 추천 작품은 역사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웹소설 고구려 대륙을 먹다를 소개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았을 이야기, 신라가 통일하지 않고 고구려가 통일했다면 어땠을까라는 그리고 넘어 중국 대륙까지 넘어볼 수 있는 이야기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소재입니다. 지금부터 역사 판타지 웹소설 추천 고구려 대륙을 먹다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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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추천/판타지소설] 하프블러드 추천드립니다.

 

 

제목:고구려대륙을먹다

장르:역사 판타지

작가:다물

정보:카카오페이지에서 현재 170화 연재중

고구려대륙을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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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주인공은 군에서 특수부대 임무를 수행하는 엘리트로써 항상 흐트러짐이 없는 강인한 정신과 실력을 겸비한 인물입니다. 어느 날 국가 소속에서 비밀리에 찾아와 주인공에게 제안을 하게 됩니다. 제안을 받아들인 주인공은 고구려 유물이 중국에 있는 가운데 탈취하라는 비밀작전을 받아들이게 되고, 작전중 사건에 휘말려 유물의 힘에 의해 과거로 돌아가게 됩니다.

 

고구려와 당나라의 전장한 가운데에서 떨어진 주인공은 당황하게 되지만 현대무기로 당나라 장수를 사살하며 위기를 극복하게 되고 고구려는 그를 천군으로 모시게 됩니다. 주인공은 곧바로 자신의 존재를 현대무기로 설득하여 양만춘 장군에게 알리게 되고 진정 그가 천군임을 믿게 됩니다. 고구려 멸망이 십수 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 속에서 급히 서둘러 양만춘 장군과 함께 대막리지 연개소문을 만나게 되고 그의 정체를 알리게 됩니다. 고구려의 군 실세를 바탕으로 힘을 얻게 된 주인공은 고구려를 바꾸는 걸 넘어서 중국을 넘보는 꿈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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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고구려 대륙을 먹다는 웹소설을 읽게 되며, 굉장히 기분 좋은 국뽕을 볼 수 있어 누구나 읽게 되더라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소재입니다. 더구나 작가님께서 글의 필력이 좋아 스토리 전개에 있어 물 흐르듯이 읽을 수 있어 재미가 두배가 되고 있으며 더욱 역사 속에서 상상되던 연개소문의 이미지와 그리고 실체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이 웹소설에서 나오는 연개소문은 여자라고 헷갈릴 정도로 미남이며 존댓말을 쓰는 최강자로 나옵니다. 그리고 보장왕과 숨은 관계를 갖고 있으며 사실은 보장왕이 실세였으며 모든 게 연기였다는 게 재미가 있는 부분입니다.

 

실제로도 역사가 이러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으며 주인공은 숨어있는 인재를 발굴하며 더 나아가 민생에 있어 파격적인 진행으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읽고 있는 부분은 신라와 전쟁 중에 있으며 곧 멸망할 듯 보입니다. 역사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꼭 보셔야할 작품이라고 생각이 들며 국뽕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웹소설 입니다. 이상 역사판타지 웹소설 고구려 대륙을 먹다 소개를 마치며 다음에도 더 나은 소개글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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