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웹소설 추천 ::말단 병사에서 군주까지:: 추천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개해드릴 작품은 판타지 장르 웹소설 말단 병사에서 군주까지 소개를 해드리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목대로 말단 병사에서 위로 올라가기 위한 성장기 이야기를 다루는 웹소설이 되겠으며 인기가 많아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으로도 연재가 되고 있는 작품입니다. 전생에 용병이자 헌터 그리고 약초사였던 주인공은 희귀를 하게 되면서 자신이 갖은 장점과 그리고 미래를 알 고 있는 정보로 승승장구하는 이야기로써 판타지 웹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을 드리고 싶은 작품입니다. 지금부터 말단 병사에서 군주까지 소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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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판타지 웹소설 추천 ::고구려대륙을먹다:: 소개드립니다.

 

 

 

 

제목: 말단 병사에서 군주까지

작가: 소울풍

장르: 판타지

정보: 카카오페이지 완결로 볼 수 있습니다.

말단병사에서군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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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주인공은 어릴 때부터 힘들게 자라오면서 돈과 몸을 지키기 위해 약초를 잘 알게 되었고 이후에 용병으로 활동을 하여 나름 유능했지만 외팔로 더 성장하기에는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만 했습니다. 어느 날 전투 속에서 아티팩트를 가진 강적을 만나게 되었고 남은 팔마저 잃게 되었지만 최후로 상대방이 갖은 아티팩트를 삼키게 되면서 절벽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알 수 없는 경로로 인해 희귀를 하게 되었고 자신이 15살 소년병 시절이었던 전장한 곳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자신의 팔을 가져간 기마병이 돌진해올 때까지만 해도 꿈인 줄 알았던 주인공은 현실임을 알게 되었고 더불어 알 수 없는 알람이 울리기 시작하면서 경험치 상승과 함께 부대로 복귀를 하게 됩니다. 어릴 적 친구였던 린드를 만나 진짜 희귀하였음을 느끼게 되었고 과거의 아픔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바꾸기로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공적을 올려야 했으며 더 나아가 부대를 통해 이 전장의 흐름을 승리를 바꿀 수 있게 차근차근 실행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공적을 올림과 동시에 자신의 강함을 위해 노력을 하여 기사와 동시에 귀족 그리고 더 위로 올라가기 위해 처절한 노력을 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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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웹소설을 읽고 굉장히 오랜만에 재밌는 소설일 읽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초반 설정부터 시작하여 소년병부터 이야기가 시작이 되는데 너무 과하지도 않으며 적절하게 이야기가 흘러가며 계단을 밟듯이 성장해가는 주인공의 모둠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가속화되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웹툰으로 현재 보고 있으며 웹소설은 재밌지만 웹툰은 그림채에서 호불호가 많이 나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저도 많이 아쉬움이 남는 그림 차이지만 웹소설 이야기 그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전제에서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판타지 웹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정말 강력히 추천을 하고 싶은 작품이며 특히나 처음부터 먼치킨이 아닌 성장형에서 매력을 느끼시는 분들은 더 좋아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주인공에 대해 고구마가 없어 시원한 맛도 있으며 등장인물의 개성이라던지 스토리의 흐름이라던지 무엇하나 버릴 게 없다는 저의 의견입니다. 이상 말단에서 군주까지 웹소설 소개를 마치며 다음에도 더 나은 소개글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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