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명작영화추천, 액션범죄영화 다크히어로의이야기 ::씬시티(sin City):: 리뷰

안녕하세요. 여러분들께서는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좋아하신다면 어떤 장르와 분위기를 좋아하시나요. 저마다 좋아하는 취향이 있겠지만 오늘의 추천드릴 영화는 액션 범죄영화로 오래전에 개봉되었던 영화인데요. 특히 다크히어로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을 드리는 영화입니다. 기본적으로 1편이 인기가 있어 2편::다크히어로의 부활::까지 나온 영화이며 브루스 윌리스가 출현한 영화입니다. 지금 바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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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씬시티(sin City)
장르:액션/범죄/19금
시간:123분
개봉:2005년

씬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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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범죄가 끊이지않는 도시 씬 시티에서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신과 구역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형사 하티건(브루스 윌리스)은 그는 낸시라는 꼬마는 변태이자 살인마에게 납치를 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납치한 살인마는 바로 이 도시의 상의 의원의 아들인데, 자신의 아들의 취향을 지켜주는 아버지로 인해 다들 나서기가 무서워했지만 하티건은 생각도 없이 납치범을 처절하게 응징을 하게 됩니다.

권력의 분로를 사게 되어 형사 하티건은 오히려 자신의 납치범으로 몰리게 되어 누명을 씌게 되어 감옥으로 가게 되고 꼬마 낸시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 채 하티건을 바라봅니다.

이 영화는 형사 하티건, 거리의 싸움꾼인 마브, 사진작가 드와이트의 히어로들의 이야기로 진행이 됩니다. 마브와 드와이트도 하티건처럼 도시의 권력자, 부패한 경찰에 의해 억울하게 누명을 써졌으며, 자신의 방식대로 맞게 대항을 하는 아웃사이더이며 이 시대의 진정 한양 심적인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그들의 복수극은 어떻게 될지 영화로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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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 영화는 정말 저에게 있어 신선하게 다가온 작품입니다. 참고로 이 영화는 19금 영화이므로 잔인함과 어느 정도 노출이 있어 이를 인지하고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영화 시작되는 부분부터 뭔가 다른 영화랑 차이가 나는 부분을 알 수 있는데요. 흡사 영화가 미국 애니를 어느 정도 섞은 그런 느낌을 주는 영화이고 굉장히 다크 하면서 찐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마초적인 다크히어로의 이야기입니다.

브루스 윌리스는 이 도시의 남은 양심적인 형사로써 살아가지만 권력의 앞에 무너지지만, 낸시를 위해 싸우는 이야기, 싸움꾼 마브는 하룻밤인 그녀 골디를 위해 권력에 대한 복수와, 사진작가 드와이트는 부패한 경찰에 맞서 거리의 사람들과 싸우는 이야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각자 저마다 정의와 룰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지만 정말 썩을 때로 썩은 부패한 정치인과 경찰들이 진정한 악으로 나오는 영화입니다.

하티건이 구해준 꼬마 낸시는 이 꼬맹이가 제시카 알바라는 소식을 포스팅을 하게 되면서 알게 되었는데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브루스 윌리스와, 제시카 알바, 파워스 부스, 마이클 클락 던칸 이렇게 제가 아는 배우들이 여럿 나오며 저마다 놀라운 연기력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잔인함과 노출이 어느 정도 있는 영화이지만,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을 드리고 싶은 영화이며, 액션과 굉장한 캐릭터마다 개성이 살아 넘치는 영상미를 보실 수 있습니다. 1편을 보고 마음에 드신다면 2편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상 씬 시티 영화를 마치며 다음에도 좋은 영화 소개 시간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