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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wa[영화추천]

넷플릭스 영화 추천, 로맨스,힐링 영화 BEST 5 추천시리즈

by 니와의취미잡화점 2021. 3. 15.

안녕하세요. 오늘의 추천드릴 영화는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는 추천 영화입니다. 그중에 로맨스, 힐링을 받을 수 있는 따뜻한 영화를 추천드리고자 하며, 제가 본 영화 중에서도 재밌고, 어느 정도 인지도가 높은 작품 다섯 가지를 추천드리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지금부터 넷플릭스 영화 추천, 로맨스 힐링장 르 다섯 하기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이 영화는 코미디 영화로 뽑히지만 개인적으로 힐링을 많이 받았던 영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 주인공 스즈메는 평범하다 못해 어중간한 삶을 살고 있는 여자 주인공입니다. 그의 남편은 그녀에게 관심이 없으며 키우는 거북이가 더 걱정되는 한심한 남편입니다. 어느 평범한 날 스즈메는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계산에서 굴러 떨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몸을 숙이지만 우연히 어떠한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것은 정말 작디작은 광고로써 스파이 모집이라는 광고를 보게 되는데요. 항상 어중간한 삶을 살았던 그녀에게 무심코 전화를 걸며 면접을 보게 됩니다. 어느 나라의 스파이라고 주장하는 쿠 기타니 부부는 어중간한 그녀를 보고 바로 합격을 주며, 활동자금 500만 엔을 지급하게 됩니다. 이 사건 이후 어중간 삶을 살던 그녀는 다양한 사건에 휘말려 이목이 집중이 되는데 과연 그녀는 무사히 스파이 활동을 할 수 있을지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리틀 포레스트::

리틀 포레스트

어릴 적 도시생활이라는 꿈을 꾸고 상경을하게 되지만, 거듭되는 시험, 취업 그리고 연애 뜻대로 되지 않는 일상이 반복이 되어 몸과 마음은 지쳐가기만하는 혜원, 이번에도 시험에서 떨어지게 되자 도망치고 싶었던 혜원은 몰래 시골로 다시 내려오게 됩니다. 모든것을 잠시 멈추고 지내면서 시골로 귀향온 어릴적 친구 재하, 그리고 시골에 태어나 시골에서만 생활한 은숙이와 함께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직접 키운 농작물로 한끼를 만들며 계절마다 바뀌는 음식의 종류, 그렇게 1년을 보낸 혜원은 어릴적 자신의 엄마가 알려준 아주심기의 뜻을 이해하고자 도전을 하게 됩니다.

 


::인턴::

인턴

벤은 직장에서 은퇴를 하였으며, 여행에서 돌아온 집으로 도착하자 텅 빈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아내는 자신보다 먼저 별세를 하고, 자식들은 자기 인생을 살기 바빠, 공허함을 느낀 벤은 어느 날 우연히 은퇴한 분들 대상으로 인턴 광고를 모집한다는 광고글을 보고 도전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면접에 합격한 벤은 창업 1년 반 만에 200명이 넘는 직원, 쇼핑회사를 만든 줄스의 담당이 되지만 첫 출근부터 서로가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줄스는 노인이라면 어렵고 꼰대가 가득한 자신과 맞지 않는 생각에 들고 있어 벤을 불러주지 않았는데요. 시간은 흘러 사건사고가 일어나게 되면서 벤은 자연스럽게 줄스에게 조언과 도움을 주기 시작합니다. 벤은 오랫직장생활로 노하우와 나이만큼 풍부한 경험으로 줄스에게 호감을 얻으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건축학개론::

건축학개론

한국에서도 유명한 영화입니다. 첫사랑을 생각나게 하는 풋풋한 설렘이 있으며 우리에게 그때의 시절의 있음을 느끼게 해 주는 로맨스 영화입니다. 건축학과 승민은 수업에서 음대생 서연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그녀와 함께 숙제를 하게 되면서 친해지게 됩니다. 마음의 표현하는데 서툰 순진한 승민이는 작은 오해로 인해서 서연과 멀어지게 됩니다. 그 이후 15년 만에 다시 그녀를 만나 건축가가 된 승민이에게 자신을 위한 집을 설계해달라고 말하게 됩니다. 자신의 이름을 건 첫 작품이자, 첫사랑의 집을 짓게 된 승민 알 수 없는 설렘과 기분으로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아메리칸 셰프::

아메리칸 셰프

일류 레스토랑의 셰프 칼은 오너에게 메뉴 결정권을 뺏기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유명 음식 평론가에게 혹평을 받자 칼은 홧김에 메시지로 해서는 안 될 말을 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세간이 알게 되자 레스토랑은 시끄러워졌으며 결국 칼은 레스토랑을 그만두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푸드트럭을 도전을 하게 되며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것과 소홀했던 자신의 가족들에게 신경을 쓰게 되면서 행복한 시간을 맞게 됩니다. 

 


이렇게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영화 다섯 가지를 추천드려보았는데요. 제 나름의 기준대로 로맨스 장르와 힐링을 받을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께 주말에 추천을 드리고 싶은 영화입니다. 이상 넷플릭스 영화 추천 소개를 마치며 다음에도 나은 글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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