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신작추천/일본애니추천] 갑철성의카네바리

[넷플릭스 신작 추천/일본 애니 추천]갑철성의 카네바리

아포칼립스 좀비 세계관으로 좀비가 나타나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를 대한 하기 위해 각지에 역이라는 성채를 쌓고 오직 왕래를 할 수 있는 건 두꺼운 장갑을 둘러싼 증기기관차뿐이다. 이로 인해 역간의 서로 생산품을 왕래하여 유지하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니와입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신작으로 나온 애니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갑철성의 카네바리입니다.

숨겨진 명작이라고 할까요? 나온지는 꽤 오래되었습니다만, 이제야 넷플릭스에 올라오다니 아쉽기도 한 작품입니다. 갑철성의 카네바 리의 세계관을 위와 같습니다. 아포칼립스 좀비물 된 세상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다.

갑철성의 카바네리 포스터

바로 줄거리와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줄거리]

산업혁명의 문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을 때 갑자기 좀비로 보이는 괴물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강철의 피막으로 덮여있어, 심장을 바로 관통하지 않는 한 쉽게 쓰러지지 않았고, 괴물에게 물린 사람은 괴물로 변해 사람을 덮쳐 나가고 있다.

갑철성의카바네리 좀비로인해 역을 만들어 살아가고있는 모습

이러한 사람들은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각지에 역이라는 성채를 만들고 그 안에서 살아감에 따라 목숨을 연명을 한다. 이러한 역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면서 그 역을 왕래할 수 있는 건 두꺼운 장갑으로 둘러싼 증기기관차이며, 이 증기기관차로 역간의 생산품을 거래를 하는 것으로 유지되고 있다.

역간의 왕래할 수 있는 증기기관차 각역마다 고유의 특색을 갖춘 기관차들이 있다.

 

주인공은 제철 및 증기기관을 생산을 생업으로 하고 있는 아라가 네 역에 살고 있는 대장장이 소년이다.

그는 좀비인 카바네를 쓰러트리기 위해 자신만의 무기를 개발하여 언젠가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날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어느 날 전선을 빠져나온 갑철성 증기기관차가 아라가 네 역으로 들어왔으며 정비를 하기 위해 주인공은 갑철성으로 가게 된다. 갑자기 다른 증기기관차도 무작정으로 들었고 그 증기기관차는 승무원들이 모두 좀비(카바네)로 변해 있었다. 패닉에 빠져버린 아라가 네 역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주인공의 각성모습

 

 

[후기]

스토리가 굉장히 신선한 작품이지만 그 걸 전부 보여주기에 짧은 거 같아요. 그렇기에 많이 아쉬운 점이 있는 부분입니다.그리고 전투신을 보면 굉장히 진격의 거인이랑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을 거예요.감독과 음악, 제작 스튜디오에 있어서 진격의 거인을 맡았던 사람이 한 건데요. 그만큼 인증된 작품이기에 컬리티는 우수합니다^^.

카바네(좀비)의 모습

좀비를 다룬 일본 애니이지만 카바네라는 좀비는 기존과 다른 강화 좀비 같은 설정입니다. 공통적은 요소를 같습니다.스토리 흐름도 괜찮고 처음부터 박진감이 넘치는 부분도 몰입감에 빠질 수 있어 더할 나위 없는 애니입니다.

좀비물을 좋아하시는 아포칼립스 애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더 꼭 보시길 추천을 드리며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 보신 분들은 현재 넷플릭스에서 보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소개글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