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애니]일본 명작 애니추천 두번째 시리즈

[추천애니]일본 명작 애니추천 두번째 시리즈

안녕하세요. 니와입니다.



오늘은 제가 본 애니추천을 드리고자 두번째 시리즈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봤고, 그 중에 추천드리는 솔직한 감성후기를 평가해주시고 여러분들은 감상을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어느정도 스포일러가 있기때문에 감안을 부탁드리며 최대한 자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설명과 더불어 이미지를 보여주는것이니,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에 드시는

작품이 있으시다면 봐주시면되겠으며, 엄선해서 추천드리는거라 후회는 없을거에요~!

또한 작품의 순서는 작품의 순서는 순위가 아니기때문에 생각나는것부터 작성한것이니
여러분들께서는 오해없길 바랍니다^^.

저보다 더 잘아시는 분들도 계실텐대 혹시나 안본애니가 있을까봐 보시는분들이

있을거라 생각되요..그런분들에게 다음 글에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추천들어가겠습니다.

1)기생수

정체불명의 생물들이 인간의 몸속으로 들어가 머리를 잡아먹고 그 자리에 기생하게 되는 애니입니다.

주인공에게도 같은일이 벌어졌으나 다행이게도 팔쪽으로 들어오던 벌레는 이어폰줄로 꽉묶어 들어오지못하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오른팔을 잡아먹고 기생하게 됩니다.

이후부터 자신의 정체성과 다른 기생수들과의 사건이 발생하게되는 스토리입니다.

솔직히 찌질한 주인공보다는 머리스타일바꾼 시점부터 성격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더이상 설명할 필요없는

추천작입니다.

2)도쿄구울

기생수와 더불어 당시 정말 재밌게 본 애니였던걸로 기억하고있어요. 개인적으로 다크히어로를 정말 좋아하는편이라

흔히 말하는 흑화되는 주인공이 너무 취향100%입니다.

구울, 즉 인간을 먹는 괴물로인해 카네키는 리제에게 위험을 당할뻔했으나, 무너지는 공사장 철근으로인해 2명다 치명상일 당하지만, 병원에 옮겨진 그 둘은 의사의 판단하에 리제의 장기를 카네키에게 이식수술하죠.

이후 카네키는 반구울 반인간이 되면서 정체성혼란과 사건에 휘말리면서 성장하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개인적으로 2기까지만 보는걸 추천드리며 4기까지 다 보았으나...의리로 본거같았습니다.

 

 

 

3)코드기어스

주인공 루루슈는 브리타니아의 왕자였으나 사건에 휘말려 비극이 일어나 자신의 아버지를 원망하게 됩니다. 이후 에리어11(일본)에서 여동생과 살아가고있었죠. 따분하기 그지없던 생활에 반브리타니아 테러로인해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정체불명의 여자에게 기아스라는 힘을 부여 받게 되죠. 그 힘은 사람의 조종할 수 있는힘으로써, 천재두뇌에 적합한 루루슈에게 무한한 힘을 키울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자신만의 세력을 키워나가 복수를 결심합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포스터를 봤을땐, 전 메카닉물은 별로좋아하지 않아서 미루고있었는데, 극찬이 쏟아져나오길래 봤던 작품이였으나, 띵작이였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다크히어로에 부합하는 주인공. 두뇌로 이용하는 전략싸움이 그리고 막장...

마무리는 개인적으로 감동과 여윤이남는게 현명한 선택이였던거 같습니다.

4)이니셜D

주인공 타쿠미는 두부가게의 아들로 중학생때부터 옆마을까지 배달을하게된다. 험난한 아키나 고개를 넘어야하는데, 미숙하여 두부가 부서지기 일 수 였다. 아버지는 컵홀더에 물로가득채운 컵을 두면서 물이 넘치지않도록 운전을 하라고 하여, 처음에는 몇시간이 걸렸지만 세월이지난 고등학생이 된 지금은 여유가넘치는 경지가 된다.

엄청난 실력으로 알게모르게 아키나의유령이리게 되며 자신만 모른채 학교를 다닌다.

이 후 다른 지역에서 온 원정온 선수들에게 참패를 당하자 이런저런 사건으로인해 타쿠미가 레이스에 참가하여 펼쳐지는 스토리입니다.

그림채를 보면 아시겠지만 나온지 꽤 된 애니이며, 주인공 타쿠미의 성장하는 레이스 실력과, 로맨스 스토리입니다.

무난히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이고, 오래된 작품이여도 지금봐도 무방할만큼 컬리티는 뿜내고 있습니다.

 

 

 

5)우리가있었다

여주인공인 나나미는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게 되면서 평화로운 학교 생활을 보내게 되는대요.

하지만 소문으로 들리는 소식에 인기가 많은 야노를 소문과 실제로 보게된다.

처음에는 이도저도아닌 그냥 신경쓰이게만드는 존재였으나 학교생활과 수학여행 다녀온 후 나나미에게있어 야노는 점점 사랑으로 변하기 시작하지만 정작 야노는 잊지못하는 과거가 있어 아슬아슬하게 이어지는 로맨스이야기입니다.

이것도 정말 입문 초창기때 본건데도, 당시 산뜻하면서도 초초한 로맨스가 일본 특유의 10대만의 분위기가 있어

재밌더라구요. 이 글을 읽으시는 어린분들께 추천을 하고싶어요.

이렇게 소개를 마치고 다음에 세번째 시리즈로 돌아오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