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애니]일본 명작 애니추천 다섯번째 시리즈

[추천애니]일본 명작 애니추천 다섯번째 시리즈

안녕하세요. 니와입니다.

오늘도 계속이어서 명작 애니추천 다섯번째 시리즈로 돌아와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천드리는 시리즈는 제가 본 작품 중 선별하여 되도록 여러분께 퀄리티가 높은 작품을 소개시켜드리고자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또한 소개해드리는 순위와는 관계없이 먼저 생각나는 글을 적는것이므로 오해를 여지가 없길 바랍니다.

소개/리뷰 형식이여서 일부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여러분께는 이에대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1)바케모노가타리
주인공인 아라라기는 원래 뱀파이어 였으나 뱀파이어 이기를 포기하고 끈질긴 생명력만 갖고있는 평범한 있간이 되어 학교생활을 하게 됩니다.어느날 바나나에 비끄러진 센죠가하라를 도와주게 되면서 그녀의 이상함을 알게됩니다.그녀의 이상함은 무게, 즉 사람이 정상적으로 가져야할 평균 몸무게가 없다는것입니다. 그녀는 경계를하며 아라라기를 협박하지만 오지랖이 태평양같은 주인공은 그녀의 저주를 풀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됩니다.이후 그녀와의 적극적인 공세와 더불어 이어지는 사건을 만남으로인해 해결하는 스토리입니다.

개인적으로 센죠가하라 히타기의 캐릭터에 매료가되어 본 작품입니다.그녀에게는 아픔이 있지만, 아라라기의 순수한 도움으로인해 그에게 반하게 되고 그녀가 해줄 수 있는 모든걸주는 믿음과 헌신이 좋아 보였더군요. 특히나 숲속에 누워서 아라라기에게 하는말은 아직도 영상과 대사가 남아있습니다.시리즈도 많이 나왔지만, 개인적으로 이것만추천드리며 마음에 드시는 분들은 다른 시리즈도 보셔도 괜찮습니다.

결국 취향존중입니다.

 

 

 

2)진월담월희
주인공 나나야시키는 원래 나나야일족 퇴마전문으로하는 가문이였으나
토우노가문 습격으로인해 홀로 살아남은 생존자이죠. 양자로 입양이 되면서 양아버지의 사망소식을 듣고 동생으로
집으로 들어오라는 말에 시키는 돌아가는 도중 놀이터 그네에 앉고있는 금발의 여성을 보게 된다.
자신도 모른채 직사의마안, 죽음의선이 보이는 주인공은 작은칼로 그녀의 몸을 28조각으로 조각내어 죽여버립니다.

꿈인줄 알았던 나나야시키는 하교도중 금발의 여성이 눈앞에 다시 나타나며 제안을 하게된다.

첫 만남부터 주인공의 파격적인 조각퍼레이드를 펼치는 모습에 꽤나 신선한 작품이라고
생각하여 보게 된 작품입니다. 초반부터 고어한 느낌을주며 스릴있는 스토리로 진행이 되었으나
약간의 아쉬움이 짧은 13화로 완결을 내기위해 약간의 무리를 한 느낌이 듭니다.

3)헌터X헌터
주인공인 곤 프릭스 아이는 자신의 키워준 양어머니에게 아버지 진 프릭스 이야기를 듣게 되었으며, 유명한 헌터x헌터 라는걸
알게 됩니다. 아버지따라 헌터헌터가 되기위해 마을에서 떠나 여정을 시작합니다.
헌터헌터 자격시험장에 가기위해 도중에 만나는 레오리오,크라피카,키르아를 만나 동료애를 쌓아 많은 모험과
성장을 하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굉장히 매력있는 작품입니다. 세계관이 명확하며 개념도 잘 살린 탄탄한 밑받침이 되고있어 완결이 안되는것 빼고는
완벽합니다. 제일 최근에 나온것은 개미편이며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곤의 특유의 천진난만한 성격과 호기심 그리고 선과 악에대해 편견을 가지지않아 위험한 리스크도 있지만
덕분에 주변에 믿을 수 있는 동료를 얻으므로써 구멍을 채우는 장점이 있습니다.

 

 

 

 

4)마법사의 신부
노예로 경매에 나온 특이 체질의 치세를 가면을 쓴 엘리어스 마법사에게 자신의 신부 겸 제자로 맞이하는 내용입니다.
스토리 흐름에있어 특유의 고어의 느낌을 주는 작품이기때문에 호불호가 충분히 있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외에도 묘한 느낌을 주는 작은 감동과 보호를 받게되는 치세는 완벽하다고 느꼈던 스승도 결국 사람으로써 서로의 구멍을 채워주는 치유물같은 애니랍니다.
장점은 현재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니 시간의 여유가 있으신분은 꼭 시청부탁드립니다!

5)나츠메우인장

주인공 나츠메는 어릴적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좋지않은 나날을 살지만, 정성을 다해주는 양부모님을 만나 착한 아이로 살기위해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나츠메는 집안내력때문인지 요괴를 볼 수 있었으며 평범하게 지내기위해 노력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요괴들은 자신을 찾아와 괴롭히거나 우인장을 달라고 협박을하죠.

자신의 외할머니는 유난하기로 소문이났으며 인간을 상대하지않고, 요괴랑 놀거나 협박을 많이 했다고합니다. 그 중에 증거인 우인장은 요괴들의 이름을 빼앗은 전리품이며 수 많은 요괴들은 그 우인장을 갖게되면 많인 요괴를 다스릴 수 있었기에 주인공을 건들이기 시작합니다.

그 중에서 만난 냥이선생은 나츠메를 마음에 들어하여 명목상 우인장보호를 하기위해 있는다고하지만 많은 도움을 주는 대요괴 이며, 많은 요괴들을 만나며, 겪게되는 치유물입니다.

굉장히 잔잔하며 이야기하나하나가 슬프기도하며 안타까울 이야기가 많습니다.

특히나 나츠메가 요괴에게 이름을 돌려주는 모습은 묘하게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잔잔한 주말 아침에 이 작품을 보게된다면 여러분들은 서프라이즈와 같은 느낌을 받게 될거라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