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애니]일본 명작 애니추천 여덟번째 시리즈

[추천 애니] 일본 명작 애니 추천 여덟 번째 시리즈

안녕하세요. 니와입니다.요즘꾸준히추천 애니 시리즈로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예전에 상영된 애니와 넷 플릭에 있는 애니 그리고 최근에 나온 애니를 골고루 선별하여그중에서도 재밌게 봤던 애니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항상 글을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말을 하며 오늘도 5개의 작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소개하는 작품은 순위가 상관이 없으며 기억에 나는 순서대로 추천하는 것이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소개 리뷰 형식이어서 일부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여러분들께서는 이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1) 공의 경계

이스토리는 총 9편으로 OVA형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먼저 보는 순서를 알려드립니다.제2장 살인 고찰(전) 제4장 가람의 동제 3장 통각 잔류 제1장 부감 풍경제 5장 모순 나선 제6장 망각 녹음제7장 살인 고찰(후제 8장 공의 경계 공의 경계 미래 복음 순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처음에 전 아무것도 모르고 순서대로 봤다가 다 보고 나서야 이해가 되었던 부분이어서 당시 많이 난감했습니다.이전에 소개한 작품 중진 월담 월희라는 작품과 세계관이 같으며, 다 보고 나니 명작인 작품이었습니다.여러 가지 사건과 등장인물이 있지만 주요 메인은 료우기 시키와 고쿠토 미키야 2명의 중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두 개의 인격을가진료우기시키는항상 주변을 거리 두며 살아왔지만, 고쿠토 미키야 소년을 만남 후남자의 인격은 자신이 부정을 당하는 위기감을 느끼고 그를 죽이려고 하지만 도중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2년간혼수상태에 빠진 시키는 남자 인격이 없어짐을 알게 되고 더불어 직사의 마안을 볼 수 있게 되었다.보고 싶지 않은 죽음의 선으로 눈을 가렸지만, 비현실적인 사건으로 그녀는 다시 태어나게 된다.

이 작품은 이런 우울하고, 난해한 작품에 대해 거부감이 클 거라 생각이 듭니다.온갖 잔인함과 범죄행위가 상당히 노골적으로 나타내어 시청자의 속을 거북하게 만드는 장면 두루두루 있는 점이기 때문에 추천드리기가 난해한 작품이기도 합니다.하지만 시기와 미키야의 사랑으로 끝나는 이야기이기도 하며 전부 다 보신 분들은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라고 생각하시게 될 거예요 그러므로 개인적으로 추천을 드리고 싶은 애니입니다.

 

 

 

2) 늑대와 향신료[넷플릭스]

떠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행상인 로렌스는 우연히 짐칸 안에서 자고 있는 한 소녀를 보았으며, 그 소녀 스스로 자신이현랑호로라고 말하는데요. 부정할 수 없는귀와꼬리가있었으며, 그녀의 현신의 모습을 본 로렌스는 진실임을 알게 됩니다.소녀는 자신의 먼 북쪽의 요 이츠 마을을 떠나 이곳 마을로 정착하여 신으로 추앙을 받으면서 수백 년간 보리농사의 풍작에 힘을 써 왔지만, 세월이 지남에 따라 사람들은 자신을 점점 잊어갔으며 흉작에 대한 불만과 문명이 발달하게 되면서 사람들은 자신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갑자기 인연에 호로는 로렌스에게 흥미를 느낀 호로는 자신의 옛 고향으로 돌아가는 동안 길동무 삼아 함께 행상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이전에 보았고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이 애니를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호로의 매력에 보았던 작품입니다.현랑호로 답게 그녀는 현명했으며 모든 행동에 뜻이 담겨있는데요.족제비 가죽을 팔 기 위해서 수레에 담고 다른 마을로 이동 중 그녀는 사과가 먹고 싶다며 몇 개가 아닌 박스채로 사게 됩니다. 수레에 가죽과 사과가 섞여있는 모습에 로렌스는 불만을 갖게 되지만, 나중에 가죽을 판매하게 될 때 예상보다 높은가 격으로 받게 됩니다;가죽에 섞여있는 사과향과 그녀의 말재주로 몇 배를 불리게 되는 그런 현명한 내용입니다.봐주셨으면 합니다.

3) 고스트 헌터

평범한 고등학생 소녀 마이는 밤늦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심령 놀이를 하는 평범한 소녀 중점으로 이야기로 시작됩니다.의뢰를 받아 학교를 순찰하고 있는 나르는 마이와 친구들을보며집에돌려보내게 됩니다.다음날, 학교에서 이상한 소문과 현상이 벌어지고 있어 마이는 소문의 원인인 건물로 들어서게 되지만갑작스러운 위험에 빠진 마이는 나르의 조수가 해주게 되지만, 그의 부상과 망 가진 기계로 인해 마이는갚을 때까지 조수의 일을 하게 되며, 나 르와 마이리 고무녀, 스님, 음양사, 엑소시스트 다양한 사람과 경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나름이 애니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추천드립니다.오컬트;호러 애니로써 무섭다고 느낀 장면이 많이 있으며 애니라고 무시하면 안 될 거 같습니다.마법 같은 방법으로 퇴마를 하는 게 아닌 현실 고증 밑바탕으로 퇴마를 하고 있으며, 각 2~3편마다 다른 스토리가 담겨있어 끝으로는 주인공의 실체를 알게 되는 애니입니다.

 

 

4) 팬텀 - Requiem for the phantom

주인공은 알 수 없는 공간에서 기억을 잃고 깨어나게 되었으며 츠바이는 어느 사막 같은 폐건물에서 제1대 팬텀 아인이라고 불는 여자아이에게 킬러로 써 기술과 훈련을 받게 됩니다.이조직은 미국의 인페르노 조직에서 관리하는 암살자이며 남자 주인공 츠바이는 제2대 팬텀으로써 아인과 같이 임무를 하게 됩니다.하지만 팬텀을 관리하는 사이즈 마스터는 인페르노를 배신하게 되지만, 아인은 마스터를 감싸는 그런 행동에 화를 냅니다. 서로 총을 겨누며 싸우게 되며 결국 아인을 총을 맞고 물에 빠집니다.

몇 년 후 츠바이라는 이름을 버린 주인공은 레이지라는 제2의 킬러의 삶을 살고 있으며 그 일상 속에 캘라는 여자아이는 자신의 가족을 죽인 원수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레이지에게 의뢰를 하게 되고 평범한 듯 평범한 일상이 아닌 생활을 이어가게 된다.

이야기는 팬텀인 제1대 2대 3대까지 이어지는 삼각관계 로맨스이며 서로의 오해와 이간질로 인해 생기는 비극으로총을 겨누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누아르 작품답게 주인공은 겉멋이든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 잘생긴 거니 봐주었습니다. 완결까지 보고 나서 조금만 더스토리가 탄탄했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작 품이기도 합니다.

 

 

5) 크로스 게임

스포츠 상점의 아들 기타무라 코우는 이웃사촌이자소꿉친구인츠키시마에는4명의 자매가 있는데요.코 우는 그중에 둘째인 와카바와 어릴 때부터 깊은 사이였습니다.하지만 어느 날 강에 휩쓸려 목숨을 잃었다는 와카바 소식에 의해 코우와 그녀의 가족들은 깊은 슬픔에 빠지게 됩니다.그녀의 꿈이었던 코시엔(고시엔)을이루기위해 야구를 본격적으로 하게 되고, 자매의 중아 오버도&코우 옆에서 돕기 작합니다.야구부의 에이스가 되면서 진성 한 선수로 거듭되는 코우 이야기와 옆에서 도와주던 아오바는 어느 순간 코우가 남자로 보이게 되며섣불리다가갈 수 없는 로맨스와 야구 이야기입니다.


스포츠 애니와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로맨스 비중이 높다는 것이며, 경기마 다매화 박진감이 넘치는 야구 애니와 다르게살짝 무덤덤한 느낌이 있는 거 같습니다. 캐릭터의 인물 묘사가 중점이 크겠으며 전형적인 스포츠류를 좋아하시는 분이안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은 작품이기도 합니다.결론을 말하자면 재밌지만, 다소 긴박함이 없는 무난한 작품으로 느껴졌습니다.


이상으로 오늘도 다섯 개의 추천 애니 시리즈를 마치며 항상 작성하는 마음 한 곳에서는 여러분들이한 개 정도 마음에 들어 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다음에도 추천 시리즈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이상입니다. 다음에 또 봬요.